누구라도 그러 하듯이. 일상다반사




강양과 대화를 나누다,
스마트폰의 덜떨어진
잠금 기능의 부재로 인해
강양 시스터가 남친으로부터 당한 
말도 안되는 어택 이야기.

그 놈의 스마트폰이 뭔지,
요즘 그 스마트폰이라고 하는 녀석들은
개인의 프라이버시도
지켜주지 않고 말야.

참으로 건방지고 얄밉단 말이지.





있으나 없으나
고민과 걱정은 늘 존재한다는것.
남자와 여자와의 관계를 벗어나
그 시작은 사람과 사람이다 보니.


이런 것들은 곧,
굉장한 감정의 소모임에는 틀림이 없지만
그러한 소모들이 우리와 그들을 한 데 묶어주며
더 좋은 사이로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.
물론 동시에 고민들도 수반하겠지만.


결국엔,
이러한 감정의 소모란
애틋하며,
어쩌면 나중에는 그리워 지기까지 하니
피할 수 없나보다.


길어버린 손톱들과 정리안된 내 큐티클들은
지금의 내 상태를 딱 대변 중.
갑갑해.


유수가 그랬다 일상다반사







사랑을 할땐

내 방식대로 말고

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물을 주어야한다고 하더라.

 

그래야 꽃이 시들지 않는다고.



그래서 전 이제 물 안주려구요.
심장 빼놓고 다닐고야 너?
응. 지금 마음 같아서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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