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때가 좋았지.

예전에..




그립다 그리워. 이 때가 좋았지. 흐흐

by Joanne | 2009/10/12 17:16 | 트랙백 | 덧글(0)

킴의 짧디 짧은 연휴.

 
# 1 결과적으로 꽤 조용한 명절.
      나름의 마음 정리가
 필요했던 시기.
      짧은 연휴가 이렇게 안타깝고 아쉬울 수가.

 # 2 걷는게 좋았다.
날씨도 좋았다.
      금요일엔 압구정- 청담
      토요일엔 올림픽공원
      일요일엔 어린이대공원

      걷고 또 걷고 또 걷고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걷는 만큼 생각이 많아지고 또 생각이 정리되고.

# 3  정말로 깨림직한 상황을 꿈에서 맞닥뜨렸다.
그리고 너무 슬펐다.
      어이없고 웃기지만 아무 것도 아닌 꿈- 이라 친구가 정의해주지 않았더라면
      나쁜 기분을 안고 정리되지 않은 생각들로 하루를 그렇게 보낼 뻔 했다.
      
# 4  플러스 제이의 차콜그레이 싱글버튼 코트를 구매.
      소세지같이 줄줄이 사람들이 서있는 유니클로 입구에서, 약간 마니 놀람.
      기다리지 않고 매장에 들어선 굿 타이밍에
      원하는 아이템도 얻었으니 나름 만족. (하지만 역시 ...약간 품을 손봐야 할 것 같다. 휴)

# 5  남자친구가 생겨 나에게 소홀(?)해진 친구에게 "미안" 하단 말을 듣고나서야
      마음이 풀렸다. 난 친구에게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고까지 말했다.
      이 어디 초딩같은 시츄에이션? 하하 뭐 어때. 

 # 6 공지영 - 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.
      소름이 돋을 만큼 동감되고,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다.
       

by Joanne | 2009/10/05 12:51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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